| 안녕하십니까!! ^^ 오전에 헤어졌던 강릉의 박운남입니다. 비양도 모임에 불청객으로 끼어들어 실례만 한 듯... T.T 보름 넘게 아파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잘 다니지도 못하고 방해만 되었던 듯 합니다. T.T 숙소까지 데리러 와주셨던 김병수 님... 반갑게 반겨주셨던 강창완 님, 김은미 님, 사진관 하시다고 하셨던 택곤 님... 한라일보 강희만 기자님... 그리고 엄살쟁이(?) 꼬맹이... ㅡ.ㅡ (덕분에 몸은 아파 힘들어도 힘들단 소리 한 번 못했습니다. ^^) 모두들 반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릉에는 무사히 도착했씁니다. 강릉은 비가 무척 많이 오고 있는데, 제주도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찾아뵐 때까지 몸 건강히 계셔야들 합니다. 그래야 안내해 주시지요. ^^ 다음에 꼬옥 삼광조 보러 또 갈겁니다. ^^ (꼬~~~ 옥~~~~~ ㅡ.ㅡ)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