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들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고 새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김영호님의 제보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힘차게 분발합시다. 화이팅 |
|
가입 |
 |
회원 여러분들의 활동을 기대하며
Kim Wan Byung
05-09-08 조회수: 5,277
|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발전 할 것이 틀림이 ...........없.........당! |
|
요즘은 홈피에 들릴 여유 없이 바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처형 결혼식으로 토요일에 서울 갑니다. 월요일은 제주에서 잔치하고...., 다음 주는 토요일 일요일은 추석이고...., 다다음 주 토요일 일요일은 조기회 시합이 있는 날이고...10월에는 열심히.....!!! |
|
제보가 아니고 난 단지 ㅋㅋㅋ 창완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옵니다ㅋㅋ^^ 삭제 |
|
LIST
|
|
게시판
| ≪ [1]..[146][147][148][149] 150 ..[164] ≫ |
|
본 사이트의 이미지를 협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도 있습니다. 저작물의 사용과 관련한 문의는 해당 저작물의 저작권자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