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 강인엽회원님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10시 마라도 유람선을 타고서 10시 30분에 마라도에 도착했다. 바다에 파도가 높아 약간 멀미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지나갔다. 생각보다는 작아보이는 섬에 소나무숲이랑, 억새밭이랑, 작은 습지, 절벽, 잔디밭 등 다양한 환경이 펼쳐져있었다. 그 유명한 짜장면집도 보였다. 잔디밭에 앉아서 김밥이랑 간식을 먹고 있노라니 칼새가 머리 위로 휙휙 날아다녔다. 소나무숲으로 가서 짐을 풀고 새를 보기 위해 섬을 돌아다녔다. 개개비사촌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등대를 거쳐 마라도 한바퀴를 돌면서 탐조를 했다. 잠깐 자리회를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었다. 소주는 당근..곁들여지고.. 자장면도 먹고.. 햇빛 피할 곳이 없어서 땡볕에 앉아서 모든 작업을 했다. 모 회원님은 낚시를 하기도 했다. 끝으로 즐거운 탐조였다.^^;; 오늘 본 조류목록.. 칼새 15 황로 22 개개비사촌8 바다직박구리11 참새5 제비9 섬개개비5 큰부리밀화부리6 큰유리새3 노랑때까치1 제비딱새1 쇠솔딱새2 녹색비둘기1 흰눈썹지빠귀3 동박새1 매1 할미새사촌1 흰눈썹황금새1 흑로둥지 슴새21 이상 20종 관찰하였습니다..더 추가 사항 있으면 글 남겨 주세요.. |



